6월10일경부터 7월 초까지 진행 되는 체험입니다.
긴 일조량과 큰 일교차로 인해 소양호마을 블루베리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1kg 수확에 12000원이며 체험 중 따 먹는 것은 공짜입니다.
같은 시즌에 라즈베리 체험도 같이 진행 됩니다. 생산량이 많지 않으니 사전 확인 후 예약 바랍니다. 라즈베리 수확체험은 1kg 당 15000원입니다.

전기 인두를 이용하여 국내산 박달나무 티코스터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새기고 천연 왁스로 마감하는 체험입니다.
원형 티코스터는 2개, 미니 트레이는 한개를 만듭니다.
체험가격은 2만원입니다.
동시에 20명까지만 체험가능하며 2시간이 소요됩니다.

소양호마을의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보며 산책을 한 후 숙달된 강사의 지도 하에 싱잉볼 소리를 들으며 심신을 힐링합니다.
싱잉볼체험은 2만원입니다.
동시에 20명까지 가능하며 소요시간은 1시간입니다.

트래킹 중 가이드가 마을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중간 중간 사진을 찍는 포인트로 안내합니다. 시간에 맞추어 관대리 막국수에서 식사를 하거나 뷰카페 초록앤숨에서 차를 마실 수도 있습니다. 관대리재즈페스티벌이 열리는 곳을 찾아봅니다. EBS집 에 소개 되었던 패시브하우스를 방문해서 친환경 저에너지하우스에 대해 알아봅니다. 마을 이장과 대화 시간을 갖습니다.
트래킹 중 찍은 사진 중 하나를 골라 엽서로 프린트 합니다. 사연를 적어 부칩니다.
 본인과 엽서를 받는 이에게 모두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트래킹과 이장과의 대화를 포함한 사진엽서 체험은 5만원입니다.
15인이하로 진행하며 3시간정도 소요됩니다.